성남고등학교 야구부는 1953년 창단 이래 전국대회 5회 우승, 7회 준우승을 통하여  성남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추억과 자부심을 가지게 해주어 왔습니다.

      이를 뒷받침 해주기 위한 성남중.고 야구 후원회도 미약하나마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다,

      새롭게 더 많은 동문들과 함께 하는 후원회를 만들고자 총동창회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야구 후원회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야구부의 발전을 위해 고정적 후원이 가능한 CMS 방식도

      도입을 하여 좀더 편리하고 친숙하게 후원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러 동문님들의 작은 배려와 정성을 모두 모아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여  후원하겠습니다.

      부디 동참하시어 우승의 그 날, 기쁨과 보람을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창단: 1953

    1964년   황금사자기       우승

    1969년   대통령기           준우승

    1970년   황금사자기        우승

    1990년   봉황대기           우승

    1993년   대통령기           준우승

    1996년   봉황대기           준우승

    2000년   청룡기              우승

    2004년   청룡기              우승

    2007년   대붕기              우승

    2008년   대붕기              준우승

    2015년   대통령기           준우승

    2015년   청룡기              준우승

    2016년  대통령기            준우승

 

 

   성남고 준우승 사진 1.png


 

 
 

성남고등학교 야구부

 

 
성남고등학교 야구부
창단 1953년
소속 리그 서울권
감독 박성균
연고구단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우승 기록[1] 5회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4회(1969, 93, 2015,16) 3회(1983, 88, 2001)
청룡기2회(2000, 04) 1회(2015)2회(1994, 2001)
황금사자기2회(1964, 70) - 1회(1989, 98)
봉황대기- 2회(1990, 93) 1회(1972)
협회장기- - -
 
 
1. 연혁2. 야구대제전3. 출신선수

1. 연혁[편집]

1953년 야구부가 창설된 이래, 1950년대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좋은, 그리고 지금도 각종 사회인 야구팀들의 주된 야구 장소인 학교 야구장을 보유한 팀으로 월등히 우월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1960년대 고교야구 강호로 떠올랐다. 그 증거로 1964년 황금사자기에서 우승한 것이 시초였다. 그 뒤로도 1960년대 고교야구의 강호로 계속 이름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선린상고의 전성기와 그 뒤를 이은 경북고의 전성시대를 막아내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1970년 황금사자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과거의 황금시대의 한 막을 화려하게 마쳤다는 점이다.

그 뒤로는 간간히 우수한 선수들이 나올 때는 돌풍을 일으키지만 전반적으로는 약세의 개막이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조금씩 기지개를 핀 성남고 야구는 1990년 결승전까지 매 경기 완투를 거듭하며 팀을 혼자서 결승까지 올려놓은 강병규의 활약으로 봉황대기 결승에 올랐지만, 강병규가 결승에서 무너지면서 대전고에 패하며 우승의 기회를 날렸다. 그리고 1993년에도 김경태를 앞세워 두 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패하면서 다시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마침내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00년으로 에이스 김주철의 호투 속에 이정호대구상고를 완파하고 30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에 성공했다. 그리고 2004년 대통령배에서 고교무대 최초의 4연타석 홈런의 주인공이 된 박병호와 역시 타자로서의 기량을 빼어났던 김현중을 앞세워 대통령배에서는 8강에 오르더니, 마침내 청룡기에서 우승에 성공하면서 전성기를 구가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 당시 나온 선수들이 노경은, 고영민, 박경수니 성남고 야구부의 인적 자원이 풍성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하지만 이 시기를 지나 2000년대 후반부터는 다시 침체기를 그리면서 평범한 팀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하지만 2015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22년만에 결승에 올라가는 쾌거를 이루었으나 결승전에서 광주제일고와의 연장 11회 혈투를 벌여 끝내기를 맞으며 아쉽게 패배를 했다.

2. 야구대제전[편집]

  • 역대전적 : 5승 5패(부전승 1승 포함)
  • 최고기록 : 준우승(2013 야구대제전)

초대 야구대제전부터 지금까지 총 5번대회 모두 참가했다. 다만 1회,2회,3회 대회는 모두 1라운드 광탈(...)을 기록했으나 32년만에 부활한 2013 야구대제전에서는 포항제철고(2:1), 유신고(4:1), 부산고(4:3)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양현종이 버틴 광주 동성고에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2014 야구대제전에서는 충암고를 꺾고 16강에 진출, 경북고를 만나 아쉽게 탈락했다.

3. 출신선수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이희내야수 - 농협(~1976)
박치왕 - - 인천체대-육군(1990~1993)
차명석 투수 1992년 2차 1라운드 건국대-LG(1992~2001)
최태원 내야수 1993년 2차 1라운드 경희대-쌍방울(1993~1999)-SK(2000~2003)
강병규 투수 1991년 고졸연고 자유계약 OB/두산(1991~1999)-SK 와이번스(2000)
최경환 외야수 1994년 아마추어 자유계약(LAA) 경희대-LAA(1995~1996)-BOS(1996~1999)-LG(2000~2001)-두산(2002~2006)-롯데(2006~2007)
-KIA(2008~2009)
박종호 내야수 1992년 고졸연고지명 LG(1992~1998)-현대(1998~2003)-삼성(2004~2008)-LG(2009~2010)
김경태 투수 1998년 2차 2라운드 경희대-LG(1998~2001)-두산(2002~2003)-SK(2004~2007)-LG(2009)-가가와 올리브 가이너스[3](2010)
권용관 내야수 1995년 고졸연고지명 LG(1995~2010)-SK(2010~2012)-LG(2013~2014)-한화(2015~ )
고영민 내야수 2002년 2차 1라운드 두산(2002~ )
노경은 투수 2003년 1차 지명 두산(2003~ )
박경수 내야수 2003년 1차 지명 LG(2003~2014)-kt(2015~)
오장훈 내야수 2007년 신고선수 입단 홍익대-롯데(2007~2011)-두산(2012~)
이상훈 투수 2008년 2차 3라운드 단국대-SK(2008~2012)-고양 원더스(2013)
구본범 투수 2009년 2차 1라운드 원광대-한화(2009~)
김현중 내야수 2005년 2차 2라운드 삼성(2005~2006, 2012~2013)
박병호 내야수 2005년 1차 지명 전주대-LG(2005~2011)-넥센(2011~)
김동길 내야수 2010년 신고선수 입단 중앙대-두산(2010~2013)
최윤석 내야수 2010년 5라운드 홍익대-SK(2010~2013)-경찰(2014~2015)-한화(2016~)
김태우 포수 2012년 NC 다이노스 특별지명 단국대-NC(2012~ )
김태진 투수 2014년 신고선수 입단 경남대-NC(2014)
오선진 내야수 2008년 2차 4라운드 한화(2008~ )
진야곱 투수 2008년 1차 지명 두산(2008~)
윤중환 외야수 2009년 신고선수 입단 SK(2009~ )
류현철 외야수 2014년 2차 10라운드 경남대-KIA(2014~2015)
정대현 투수 2010년 3라운드 두산(2010~2014)-kt(2015~)
정범수 내야수 2011년 신고선수 입단 넥센(2011~2014)
배병옥 외야수
이용하 포수 2014년 2차 6라운드 넥센(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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