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화~이팅,

감독님 제 이름 안규혁입니다, 나이는 52 어렸을때 동대문 구장에서 고교야구 TV에서 환장할정도로 보았습니다, 한동안 먹고 살기위해서 잊고 있었던 고교야구가 보고 싶어서 상대가 어느학교하고 께임을 하는지도 모르고 볼려고 ( 늙으니까 ~쩝)구글에서 찿다보니 게임이 있기에 오늘 간만에 보러갔네요, 1회말쯤 들어가서 옛 추억생각하면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만, 오늘 게임은 (개인의견:프로야구를 TV에서)보듯이 , 멋진경기를 보기위해서 32년만에 짜릿한 그런게임을 원했는데~ 뭔?가 똥싸고 뒤!를 정리하지않고 나온 기분##, 간만에 제가 욕심이 많기는 하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멋있고,홧끈한 야구 기대했었는데, 조금은 실~~망했네요, 보다 보니까 조금은 흥미가 생기게 되고,고교야구 재미있거 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느 학교 감독을 떠나서 보는 입장에서,다음게임 멋~진야구 부탁드리면서, 제가 좋아하는 단어가 있어요, "PRO" 단어 저는 7년만에 답을 찾았네요, 고교야구 누구팀인지 모르지만,게임~시간되면 짬내서 보러갈께요, 멋진경기 간만에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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